술에 취한 이웃은 나를 자기 남편인 줄 알고 엉뚱한 집에 들어와 그걸로 끝이었다

아내와 저는 사랑이 넘치는 신혼부부입니다. 오늘은 회사 술자리에 갔는데 돌아가기가 힘들더군요. 하지만 허벅지의 직장은 모두 여자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확실히 술이 오래 지속됐어요. 아무튼, 조금 전 옆방에서 헐떡이는 목소리가 들렸다. 미친 포르노. 어떤 목소리 같았어요. 집에오면 사랑을 하자고 약속해서 참아야했는데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